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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서포터즈2기2

카라서포터즈 환영회, 동행의 발걸음 '우리집 개, 우리집 고양이'에게 한정된 베풂. 카라 (블로그 홍보) 서포터즈를 한다고 해서 거창한 도움을 줄 수는 없겠지만요. 상생에 대한 그리고 더불어 삶과 동행에 대한 고민을 '특별한 날'만이 아닌, 매일매일의 일과가 되었어요. http://cattalk.tistory.com/entry/카라-서포터즈-요새-정신이-없는게-이렇게-티가-나는감 ↑ 카라 단체 소개는 이 글에 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카라 분들이 저의 귀차니즘에 대해 소문을 들으셨는지(?) 문자 받기로는 종로 쪽에서 모일 것 같다고 문자를 주셨는데 모임 전전날, 무려(!) 집 근처 와와와 20분도 안걸리는 거리여서 다녀오기가 참 편했었었어요 :~) 아직 서울 지리는 잘 모르는데, 가까워서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ㅋㅋ 모임은 7시에 했어요 .. 2013. 5. 15.
카라 서포터즈, 요새 정신이 없는게 이렇게 티가 나는감 1기 재능기부 서포터즈 "필향 님"께서 만들어주신거래요 카라라는 이름은, 아마 가수로 생각하기 쉬우실 것 같아요. 그나마 이효리씨가 카라라는 이름의 단체에서 활동을 한 모습을 보고 유명해지기 시작한 곳. 카라는 동물보호시민 단체(비영리 단체)로, 동물보호법 개정을 위한 연구나 개식용 반대 캠페인, 실험동물 반대, 농장동물의 복지 증진, 오락 동물의 반대, 기타 채식문화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해요. 그외에 중성화 수술이라고 하는 길고양이 TNR지원 등등 대표는 임순례님(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우리생애 최고의 순간 연출을 하신분), 명예대표 강은엽님, 그리고 명예이사로는 조수미님 등 여러 분이 계시구요. 제가 이 곳에 서포터즈 신청을 한 것은, 작게나마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생각과 동물 보호 단체에 대한 지인.. 2013.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