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식당1 전쟁터가 따로 없어요 이케아 광명점 주말 방문기 / 화장실을 보내달라 3시에 왔는데 저녁 10시에 가요 4분남은 거리였을 때 4시 18분 2분 남은 거리였을때 (812m) 5시 18분 이건 아니쟈나요 터널공포증 생길 무렵 겨우겨우 이렇게 빠져나와서 얼마나 기쁘던지 화장실이 너무 가고싶어서 흔들렸어요 양해부탁드려요 이렇게 환했는데 사실 3시즈음 출발했거든요 코너만 돌면 이케아가 보이는데 왜 어두워진거죠 토요일에는 이렇게 공연도 했는데 지금은 어떠나요? 이 분들 추우셨겠더라는 정문이 코 앞이라 바람이 슝슝 들어오더라구요 고생하셨어요 허참. 나참. 2시간 넘게 차 안에서 화장실도 못간 터라 오자마자 화장실을 찾았는데 각층에 하나씩 한명밖에 쓸 수 없어 여성 화장실은 줄이 길게 화장실 문도 굉장히 무거워요 ^^;; 화장실은 정말 개선이 꼭꼭 필요해보였어요 정문에서 줄 길게 서 계시던데 안내를 안해주셨나모르겠어요 .. 2014. 12.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