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펠렛2

먹을건없냥,펠렛왔어요 어제 공포영화를보다가 글쎄글쎄 불이 뙇 나가버린거 있죸ㅋㅋㅋ 근데 다른집은 환하곸ㅋㅋㅋ 보다가, 정지시켜놓고(!) 다시보려니까 뭔가뭔가 엄청 집중이 되지않아서(...) 안보는걸로 그리고 어제 펠렛도 왔어요! 체샤는 펠렛을 쓰거든요 처음부터 적응을 잘 한 펠렛 비싼 것도 안쓰고 그냥그냥 중간정도의 저렴이로 택배기사분이 너무너무 불친절해서 기분은 상했지만 어딘지도 알면서 이름을 마구와구 불러대는 택배기사님 ㅜ 제 이름이 아니라 체샤아빠가 시킨거라 체샤아빠 이름부르는데 관심없다가 깜놀해서 네!!!!! 늦게대답해서 그랬는지 어쨌든지는 모르겠지만서도 계속 툴툴 집에 택배받을 사람이 없는경우 그분이 온갖 동물 새끼들을 찾아서 들을때마다 무서워 죽겠어염 원래는 그냥 오거나 하는데 박스에 담겨서 왔더라구요 뭔가 부스럭.. 2013. 7. 3.
모래보다 펠렛 "Almost paradise 아침보다 더 눈부신 날 향한~" 꽃보다 남자의 메인 곡, 캬 정말 명곡이였는데 말이에요. 구준표의 머리도 유행했지만 뜨진 못했고 (응?) 개콘에서나 보는 머리가 되었잖아요. 한국 버전 말고 중국편이였던가요 그걸 더 재미나게 밤새워보다가 할머니한테 무한 쿠사리(?)를 먹었던 기억이나요 킬킬. 모래를 쓰시는 집사분들의 고민이 사막화라거나 눈곱이라고 알고 있어요. 고양이 입양당시 많이 고민을 했어요. 그러다가 펠렛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는데 보통 햄스터집에다가 깔아주는 소재로만 알았는데 고양이 화장실로도 쓸 수 있다는 말에 얼른 구입을 했지요:-) 보통 모래들과 다르게 거의 20k씩 판매하고 있어요. 질의 차이는 거의 없어보여서 옥션등의 사이트에서 이만원이 안되는 가격에 구입을 했습.. 2012. 1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