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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

20141123. 인천월미공원 / 물범카는 뻐꾹하고 웁니다 / 산책시 가슴줄을 꼭 착용하기로 해요 월미공원 내부에 있는 전망대를 가려고 나왔는데 누구야 날씨 좋아진다는 사람 나름 많이들 다녀가는 데이트코스 인천에 이사온 지 제법 되었는데도 이번이 처음 방문 월미도를 아예 안온 것도 아니고 심지어 근처에 있는 이민사 박물관도 갔었는데 호호 날씨도 꾸리꾸리 몸도 꾸리꾸리 했었네요 인터넷엔 늦게까지 한다고 하던데 동절기에는 6시 30분까지만 주문 받고 7시에 끝난다고 하시더라구요 꽃사슴은 두마리만 방사 어딨는지 아무도 모르는 나중에 보면 로또사기로 합니다 ​ 운동기구 있는 쪽에 많이 나타난다고해요 아! 한마리는 자꾸 집으로 돌아온다고 ㅎ,ㅎ 귀염둥이들 친절한 승차권 판매기 (이게 아니라 ㅋㅋㅋ) 친절한 안내소(?) 직원분 이것저것 물어봐도 아주 친절하게 잘 알려주시더라구요 근데 여기서 진상(!) 손님 둘을.. 2014. 11. 24.
고양이 일일 사진관, 눈곱은 떼고 오고왔으면 한다옹 2013. 12. 19.
근황아닌 근황, 사진일기(?) 엉덩엉덩에 촛점을 맞춥니다 ㅋㅋ 딱히 아직은 캣타워가 없어도 좋겠다고 생각한 이유가 박스를 2단으로 쌓아두었더니, 제일 오랜 시간 있는 장소가 되었더라구요 :~) 강아지 발 냄새 맡으면 뭔가 구수하면서도 귀여운(?) 냄새가 나는데 체샤 발에서는 아무 느낌이 없어요 흑흑 봄이구나 느낀게 얼마 전까지만 해도 바람도 차고 날씨도 추웠잖아요 오늘 은행에 볼 일이 있어서 나갔다왔는데 날씨는 흐려도 엄청엄청 포근하더라구요 :~) 따땃한 날씨는 뭔가 기분 좋게 하는 게 있어요 ㅎ.ㅎ (은행에 갔는데, 타 은행 통장을 들고와서 그만! 흑흑) 튤립은 벌써 시들었어요 구근을 감자캐듯이 캐줘야하는데 아직은 아니라며 기다리라며 ㅋㅋㅋㅋ 장난감 본 체샤처럼 저는 어떻게든 해주고 싶어서 ㅋㅋㅋ 요새 매일매일 체샤는 털빗기 중인데.. 2013. 4.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