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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발랄한 일상

체샤 맞이 준비!!!

by 체샤엄마 2012. 11. 5.

오늘 드디어 고대하고 고대하던 우리의 고양이 "체샤"를 맞이하기로 했다.

그동안 맞이 준비로 바빴던 우리 일상이 이제 본격적인 체샤와의 동거로 시작된다.

 

체샤맞이 첫번째,  '숨숨집'  제작 

쿠션 6장, 여러번의 바느질과, 펠트지와 이름 새겨준다고 바느질을 수도 없이 했더니 눈 침침함과, 완성본에는 문이 두군데 있고, 리본이 달려있습니다 :-) 중간과정은 만들며 찍지못해서 재보수편에 올려놨어요.  

 

체샤맞이 두번째, '스크래쳐' 제작

2시간여 칼질로 완성된 케샤 스크래쳐.

http://cattalk.tistory.com/entry/체샤-스크레쳐-만들기 

 

 

체샤맞이 세번째,  체샤 밥그릇 

 

하우스형 화장실과 같은 사이트에서 구입했어요. 그 외에 모래대신 펠렛구입했구요. 사료는 화장실과 밥그릇을 구매한 곳에서 같이 신청했습니다 :-) 

체샤, 많이 예뻐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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