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전기방석1 미리크리스마스:D 체샤와 처음으로 맞는, 그리고 체샤가 태어나서 첫 크리스 마스 에요 선물 담아줄 양말을 만들어서 간식으로 가득 채워주려고 생각했었는데, 체샤가 알아주긴할까요 ㅋㅋ 오늘 집사, 간식 후하구만 이라고만 생각하겠죠 ㅜㅜ 그리고 나가기도 너무 추워서 크리스마스선물은 다음에 하기로 숨숨집을 만들어 주긴 했는데 사실, 보온성을 기대하기가 어렵잖아요 그래서 전기방석을 알아보던 중, 어머! 회사에 안쓰는 방석이 있답니다. (근데 왜 기분엔 갈취한 기분이죠?!) 있었음 진작에 말하지않구선 ㅋㅋㅋ 그래서 체샤의자(?)에 깔아주니 따뜻해하더라구요 표정은 그닥, 썩 이지만 ㅋㅋㅋㅋ 엄청 좋아하는거 맞아요 ! 3개월전까지 아깽이들은 체온유지라던가 그런게 힘들대서 아무래도 따뜻한 방석을 사용하는게 좋겠더라구요 온도조절도 되구요,.. 2012. 12.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