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펠렛1 모래보다 펠렛 "Almost paradise 아침보다 더 눈부신 날 향한~" 꽃보다 남자의 메인 곡, 캬 정말 명곡이였는데 말이에요. 구준표의 머리도 유행했지만 뜨진 못했고 (응?) 개콘에서나 보는 머리가 되었잖아요. 한국 버전 말고 중국편이였던가요 그걸 더 재미나게 밤새워보다가 할머니한테 무한 쿠사리(?)를 먹었던 기억이나요 킬킬. 모래를 쓰시는 집사분들의 고민이 사막화라거나 눈곱이라고 알고 있어요. 고양이 입양당시 많이 고민을 했어요. 그러다가 펠렛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는데 보통 햄스터집에다가 깔아주는 소재로만 알았는데 고양이 화장실로도 쓸 수 있다는 말에 얼른 구입을 했지요:-) 보통 모래들과 다르게 거의 20k씩 판매하고 있어요. 질의 차이는 거의 없어보여서 옥션등의 사이트에서 이만원이 안되는 가격에 구입을 했습.. 2012. 11.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