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1 내가 꼴뚜기냐, 시민의 숲 Ver. 고양이도 산책할 수 있다의 저자 김꼴뚝, 고양이와 산책하기 좋은 곳 격조하였습니다. 꽤 오래 글을 쓰지않고 두었네요. 방치는 아니였는데 (또르르) 날씨도 제법좋고 밖에 나가질 않는다며 체샤 어릔이가 땡깡땡깡 그런 땡깡을 부려서 데리고 나왔어요 근데 맘과달리 컨디션은 안좋았던지 멀미를 해서 고생을 했었네요 ^^; 이동가방없이 다니니까 이렇게 편하다니 신세계 발견한 것 같더군요 체샤가 못해도 5,6키로는 될텐데 가방무게까지하면 장난아니잖아요 :( 체샤도 고생안해도 되고 편하기도 하고 유모차에 대한 애착이 상당해요 ㅎ.ㅎ 물론 작은 고양님 뽈이는 들어가면 나올 생각을 안하구요 산책을 같이 시키면 좋겠지만 뽈이가 멀미가 유난스런 편이라 음음 좀 더 두고봐야할 듯 해요. 요새 셀프 웨딩 많이 하시잖아요 웨딩촬영도 셀프로 많이 하시구 여기서 찍으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장소.. 2014. 5.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