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1 집사의 깨알같은 일상 투표하러 본가에 내려갔었다고 포스팅을 했었잖아요 :D 깨알 같은 인증샷을 찍기 위해 도장을 손에 꾹 찍고 나왔는데 바로 지워지는 바람에 깨알 같은 인증샷이 날아가서 울었었어요 ㅋㅋㅋ 엄마가 옆에서 사진찍고와 나는 추우니까 차에 들어가 있을게 하더라구요 치사 뿡이다 췌췌 19일날 엄마랑, 이마트를 갔었거든요. 본가에 있었을 때, 이마트를 굉장히 좋아라했었어요 ㅋㅋ 집에서 멀고 집에서 멀고 물건도 많고 구경할 것도 많고 *.* 이 날은 손님도 별로 없고 이렇게 없었던 적은 처음이에요 ㅜㅜ 사람많으면 어지럽고 피곤하다고 했으면서 사람없으니 또 뭔가 허전허전 이마트에 입점해있는 브랜드 중에 제가 좋아라 하는 브랜드가 있는데 털이 잔뜩달리고 엄청 두툼하면서 무겁지도 않은 야상(?)을 발견해서 "엄마 정말 예쁘지?.. 2012. 12.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