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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in 톡

카라 서포터즈, 요새 정신이 없는게 이렇게 티가 나는감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5. 6.

 

 

 1기 재능기부 서포터즈 "필향 님"께서 만들어주신거래요

 

 


 

 

 

지금은 중성화 수술을 했지만, 4월 마지막 주는 체샤 발정기여서

엄청엄청 정신이 없었거든요 ^^; 저번에 카라 서포터즈 2기 모집

하는 걸 보고 블로그 홍보로 신청을 했었는데 발표날이 30일!

 

그것도 까먹어서, 나중에나중에 되서야 확인

 

발정기다, 중성화 수술이다 4월 마지막주부터

5월 첫째주까지 어떻게 보냈는지도 기억 안날만큼

 

깜빡깜빡 ㅜㅜ

 

 

 

이렇게 38분:~) 이 서포터즈 활동을 하실거래요

(저 포함 39명)

 

 


 

깜빡깜빡하고 있다가, 5월 첫째주에 된 건 확인했는데

체샤 중성화 수술로, 다시 까마득하게 잃어버렸지 뭐에요 ㅎ.ㅎ

 

근데 오늘 카라에서 문자를 주셔서 10일 오후에 모임할 것 같은데

참석여부를 알려달라는 연락을 받고

 

그제서야 아!

 

 

그런데 !

 

5월 11일날, 유기견 입양의 날 행사를 하더라구요

그건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석이 어려울 것 같다고 ^^;

어쩜 그렇게 시간이 딱 겹칠 수가 있는지 하하

 

 

 

자세한 사항은 카라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가면 확인할 수 있구요

 

http://www.ekar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