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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in 톡8

미술교구를 후원해주세요! 미술 교구를 후원해주세요 ↑ 링크 걸려있습니다 :) 8월 3일에 있을 '복날'행사에서 사용할 미술교구 후원해주세요 안쓰는 물감, 팔레트, 물통, 붓, 크레파스 미술도구라면 모두 다다 대환영이래요 남은 도구들은 '찾아가는 동물보호교육'에도 사용하신다고 해요 보내주실 주소는 ↓ 서울시 중구 신당동 373-20번지 동물보호시민단체 kara 아이고, 저도 혹시 쓰지않는 것들이 있나 찾아봐야겠어요 ㅜ.ㅜ 많은 후원 부탁드릴게요 2013. 7. 24.
카라서포터즈 환영회, 동행의 발걸음 '우리집 개, 우리집 고양이'에게 한정된 베풂. 카라 (블로그 홍보) 서포터즈를 한다고 해서 거창한 도움을 줄 수는 없겠지만요. 상생에 대한 그리고 더불어 삶과 동행에 대한 고민을 '특별한 날'만이 아닌, 매일매일의 일과가 되었어요. http://cattalk.tistory.com/entry/카라-서포터즈-요새-정신이-없는게-이렇게-티가-나는감 ↑ 카라 단체 소개는 이 글에 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카라 분들이 저의 귀차니즘에 대해 소문을 들으셨는지(?) 문자 받기로는 종로 쪽에서 모일 것 같다고 문자를 주셨는데 모임 전전날, 무려(!) 집 근처 와와와 20분도 안걸리는 거리여서 다녀오기가 참 편했었었어요 :~) 아직 서울 지리는 잘 모르는데, 가까워서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ㅋㅋ 모임은 7시에 했어요 .. 2013. 5. 15.
길고양이와 함께 사는 방법은 없을까요? 출처: http://blog.daum.net/kangfull/77 강동구에서 이러한 일을 한다는 것을 들었을 때,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몰라요. 간디가 그런말을 했다고 해요. 한 국가의 위대함과 도덕성은 그 나라의 동물들이 어떻게 대우 받고 있는지를 보면 알 수 있다. 반대하는 사람도 많지만, 점점 좋아진다는 이야기겠죠? 정말정말 너무 어려운 결정을 내린 것 같아요 2013. 5. 8.
카라 서포터즈, 요새 정신이 없는게 이렇게 티가 나는감 1기 재능기부 서포터즈 "필향 님"께서 만들어주신거래요 카라라는 이름은, 아마 가수로 생각하기 쉬우실 것 같아요. 그나마 이효리씨가 카라라는 이름의 단체에서 활동을 한 모습을 보고 유명해지기 시작한 곳. 카라는 동물보호시민 단체(비영리 단체)로, 동물보호법 개정을 위한 연구나 개식용 반대 캠페인, 실험동물 반대, 농장동물의 복지 증진, 오락 동물의 반대, 기타 채식문화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해요. 그외에 중성화 수술이라고 하는 길고양이 TNR지원 등등 대표는 임순례님(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우리생애 최고의 순간 연출을 하신분), 명예대표 강은엽님, 그리고 명예이사로는 조수미님 등 여러 분이 계시구요. 제가 이 곳에 서포터즈 신청을 한 것은, 작게나마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생각과 동물 보호 단체에 대한 지인.. 2013.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