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상자213 고양이 언어. 인터넷 돌아다니다 찾은 고양이 언어 랍니다. 재미나서 퍼왔어요. 무조건 나만봐....ㅎㅎㅎ 2013. 7. 29. 더 웹툰:예고살인, 질투와 욕망에 대해 끄집어내거나 자위해주는. 극장을 좋아라 하지 않다가 간 극장. 학생커플(2), 친구끼리 보러온 여학생(3) 그렇게 넓은 극장을 7명이서 봤는데 영화보다 더 무서웠던 건 커플이 뒷쪽에 앉아있었는데 정말정말 움직이거나 대화를 하거나 하지않고 없는 사람처럼 있다가 영화가 끝다니 스윽 일어나서 가더군요.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기척이 없지하면서 소름이 주우우우우우우욱. 작은 포스터랑 영화표를 일부러 버리지 않고 사진으로 올리려다가 그만 둘다 너무 들고 다녀서 너덜너덜해져서 쓰레기통행. 이렇게 사람이 허술해요 ㅜ.ㅜ 개봉후 평점: 7.45 기자, 평론가 평점: 6 (네이버 평점 기준) 제목대로 웹툰작가 이시영과 살인에 대한 이야기. 웹툰작가 지망생이던 이시영은 매번 원고퇴짜를 맞는데 귀신의 이야기를 듣는 여자아이를 만납니다. 그 여자아이의.. 2013. 7. 26. 맴맴맴,매미소리가 들려요/ 넌 잘생겼다 진심이야 오..오빠! 요 며칠 비가 와서 못나가다가 오늘 현관 문 고리를 잡고 울길래(?) 가방에다가 이렇게 쏘옥 넣어서 다녀왔어요 이가방안에는 본가의 푸들 예빈이도 들어갔던 마치 '유모차'라거나 그런느낌의 가방 ㅋ.ㅋ 동물들이 유독 이 가방을 사랑하는 이윤 뭘까요 ;ㅁ; 물이 더러워서 (솔찍하다!) 보이질 않았는데 비가 오고 난 후에 바닥까지 보여서 시골 강가에서 놀던 기억이 흑흑 이젠 예전처럼 그렇게 놀기가 힘들더라구요 볼 것도 없으면서(??) 바닥이 말라서 내려줬더니 다 안말랐던지 도.도.도. 하면서 걸어가더라구요 ㅜ.ㅜ 안나가려고 했다가 사실 제가 이 산책로가 어떻게 되었는지 너무너무너무 궁금해서 이런 경고문까지 아침에 물이 차있다가 저녁에 빠지면 다시 나오는 분들 무섭지도 않나봐요 ㅜ.ㅜ 저같음 한 일주일은 지나야 .. 2013. 7. 24. 미술교구를 후원해주세요! 미술 교구를 후원해주세요 ↑ 링크 걸려있습니다 :) 8월 3일에 있을 '복날'행사에서 사용할 미술교구 후원해주세요 안쓰는 물감, 팔레트, 물통, 붓, 크레파스 미술도구라면 모두 다다 대환영이래요 남은 도구들은 '찾아가는 동물보호교육'에도 사용하신다고 해요 보내주실 주소는 ↓ 서울시 중구 신당동 373-20번지 동물보호시민단체 kara 아이고, 저도 혹시 쓰지않는 것들이 있나 찾아봐야겠어요 ㅜ.ㅜ 많은 후원 부탁드릴게요 2013. 7. 24.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