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헤어볼1 그래, 내가 집사다. 뽈&샤 잘지내고 있어요(아마?), 병원 체험기(?) , 고양이 영양제, 헤어볼 제거 체샤 이야기는 종종 있었는데 뽈이 얘기는 요번달? 들어서 처음하는 것 같아요 체샤와 뽈이가 요새 '스트레스 장염(?)' 같은 걸 앓아서 고생 좀 했어요 뽈이보다 체샤가 더 고생한 건 안 비밀 너무 걱정되서 (혈변+점액질) 평일날 마트 안에 있는 병원가서 주사만 맞았는데 거품물고 침 뚝뚝 흘리는데다가 상태가 메롱메롱해서 다른 병원 갔는데 -아마, 주사 두방이나 맞아서 스트레스를 심각하게 받았나봐요 - 그 병원에서는 주사맞고 놀란 애한테 영양제 비스무리한 걸 맞춰주더라구요 첫번째 병원에서 변 검사를 한 결과 원충 약간과 다른 회충(?) 그런게 발견되서 뽈이도 병원 데려갔는데 자꾸 변 검사를 안해주려고 하고 '검사해서 나오면 먹일 거 아니냐 안나와도 예방차원에서 먹이면 되고' 이런 논리라 (....) 멀쩡하면.. 2014. 5.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