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음 잘 아물고 있는 것 같아요.
피부병은 아직이지만요 흑흑
저는,
잠을 잘 못 잤는지
목을 돌릴때마다 윽
윽
윽
요새 이런 짤방(?) 모으는 재미에
푹 빠져 있어요 ㅋ.ㅋ
뭔가 글로는 개그가 안되니까
몸이라도 희생하는 것처럼 흑흑
원래 저렇게 배가 붉지는 않은데 ㅋ.ㅋ
꼬질꼬질해요
넥카라 땜에 그루밍을 못하니까 확 티가 나더라구요
딱지도 생기고 그러는 중이라 환부(?)가
조금조금 지저분해보이긴하는데
똥꼬발랄한 김체샤양은, 잘먹고 잘싸고 있어요 히히
요새 좀 물기가 많은 변을 봐서 걱정을 했는데
사료를 바꾸는 과정때문인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전에 먹던 사료를 더 섞어주었더니, 예전으로 돌아왔어요 :~)
체샤가 너무 불편해하길래,
아주잠깐 넥카라를 벗겨주었더니
시원한지 폴짝폴짝 뛰어다니다가
제 다리위에서 골골 거리면서
식빵 굽는 자세를 취하는 거 있죠
다시 채워주니 흥하고
갑니다 ㅜㅜ
* 날씨가 많이 꾸물꾸물해요.
비가 오고 난 후 내일(?)정도까진 선선하더라구요
주말에는 날씨가 좋다고 하던데:~)
앤디 미워요.
소희양을 또르르,
수지니 선미니 소희니, 간혹가다가 ㅋㅋ
산이 아니냐며 ㅋㅋ
그걸 또 굳이 왜 거기서 얘기를 해야만 했을까요
앤디는 니엘에게 이런 얘기를 하겠다
사전에 이야기가 오고 갔겠지만
S양에게는요?
그런 이야기는 너무 섣부른 행동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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