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무룩 인사드립니다 ㅎ,ㅎ
그래도 사자옷인데
털빨이 너무 안산다옹
제대로 살려달라옹
꼭 팬더 짤 자세 같아서
너 이 엑스엑스야 기둘려라
이런 느낌
꼬리때문에 그런가 어! 래서 팬더다
사진보고 헤벌쭉 했네요
냥?
전 암 것도 몰라용
안까지 이렇게 보들보들한
천이라 따땃해보이더라구요 :)
아 냥노릇 힘들다
체샤는 이제 L사이즈 옷을 입는데
이 옷은 XL거든요
그래도 업어온 건데 왜인지
작네 ^.^
갈기가 너무 비루해서(?)
빗으로 쓱싹쓱싹 빗겨주었더니
나름 볼만 해졌죠?
사자라기보단
곰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
"난 잘생겼다
왜냐하면 잘생겼기때문이다"
창문을 열어주었더니
노곤노곤한 지 이렇게
졸더라구요
으힛
똥멍충이같애
난 사자냥이다옹
안졸았다옹
바이어스가 모잘라
목 주위랑
한쪽팔을 못해주고
이상태
요번 주말에 실밥 빼러가요
아마(?)
웅?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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