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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발랄한 일상

150209) 양심없는 평균 한달에 하나씩 포스팅, 그동안 이렇게 지냈어요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 2. 9.

체샤나 뽈이나

뽈샤 엄빠나 둘다

그게 그런 나날들을

보내고 있어서 별스러운

일이 없더라구요 하핫 ^^;

 

 

 

 

 

 

 

이케아 다녀온 날

맛집이라서 들려봤는데

며칠 내내 속이

느끼해서 죽을 뻔 했어요 ^^;

 

가격은 엄청 싸지만

바베큐 향도 너무 찐하구

 

 

 

 

 

 

 

이케아 열었던 날에 비하면

엄청 수월했었어요

하하

 

 

 

 

 

 

 

 

연필이 없어요.

그래서 사진을 찍었는데

흔들려서

못 찾은 물건이 제법

되었습니다 (또르르)

 

다시 가져다 놓지 못할까!

 

 

 

 

 

 

 

 

 

주방에 쓸 손잡이(?)

걸리적 거릴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있는 게 편할 것 같더라구요

아직 달지 못한 게 함정

 

 

 

 

 

 

 

 

 

정말 최고

짱짱

 

냄새가 퍼지진 않는데

(?!)

근처가면 엄청 향도 좋고

지속력두 좋구요

 

가격도 나름 저렴이라

저번에도 사오고

요번에도 같은 향으로 사왔어요

 

 

 

 

 

 

이케아에서 산 쿠션에

커버가 없어서

이런 꽃단 커버를 사왔어요

 

아마 요번에도  뽈샤아빠는

속으로

왜 이런 촌스런 걸 사지

했을거에요

 

 

 

 

 

 

잡다한 걸 넣을

3칸으로 된

 

 

한 번 다려줄 필요성이

있어 보여요 하하

 

 

 

 

 

 

 

 

인테리어 블로거들이나

잡지보면 이런 것들이

탐나서 사봤는데

구멍이 안맞아서

이렇게 달아놨으나

 

걸이 무게로 인해

떨어져서 고민중입니다

 

 

 

 

 

 

떼 샷(?) 이에요

위치는 많이 바뀌었구요

 

한 번 날 잡아서

다들 털어줘야 할 것 같아요

 

 

 

 

 

 

 

 

율마가 마르면서

자라고 있습니다.

 

고무나무는

정말 무섭게 자라요

아마두

 

 

뽈씨와 율마와

고무나무는 햇빛 같이 보는

친구 사이

 

 

 

 

 

 

 

요새 페북에서 핫한 색칠공부(?)

내가 시작은 늦게 했지만

우리나라에서 소개된 걸 (?)

제일 먼저 알았다고

 

카페에서 큰 소리

에헴

 

 

 

 

 

 

 

 

 

 

다들 장비빨(?) 세울 때 저는

12색 싸인펜으로 칠하다가

ㅋㅋㅋㅋ

 

멍츙스럽게

뒤에 뭍어난다는 걸 깜빡해서

뒷장 버리구

문화 24색 색연필로 칠하고 있숨다

 

 

담엔 48색으로 사볼까봐요

 

 

 

 

 

 

 

 

 

 

 

 

 

 

그, 뭐지

시골 동네 다방에서

할아버님이 다방언니

손을 슬며시

몰래 잡는 장면을

보고 계십니다(?)

 

 

 

 

 

 

 

손 빼면

가져가고

손 빼면

가져가고

 

 

 

 

 

 

뽈샤 엄마는 이런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노래는 멜로디도

중요하지만

가사도 빼놓을 순

없더라구요

 

 

날 재워줘 난 외로워

날 깨워줘 난 두려워

 

토마스 쿡. 불면

 

 

 

 

 

 

 

 

 

 

체샤 언니는

오늘도 언짢아요.

 

 

 

 

 

 

 

 

 

 

 

체샤는 꼬리가 말려있고

뽈이는 아주 예쁘게

긴 꼬리를 가지고 있어서

 

서로의 꼬리를 장난감삼아

놀더라구요 :~)

 

 

 

 

 

 

 

둘다 건조대에서 내려왓

두번째 건조대여요.

 

세번째 건조대가

곧 들어올 예정입니다.

 

둘 다 무거운데 건조대위에서

날아다니니 남아나질 않습니다

 

 

 

 

 

좋은 하루. 좋은 저녁.

좋은 밤. 좋은 꿈 꾸고

잘 자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