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샤나 뽈이나
뽈샤 엄빠나 둘다
그게 그런 나날들을
보내고 있어서 별스러운
일이 없더라구요 하핫 ^^;
이케아 다녀온 날
맛집이라서 들려봤는데
며칠 내내 속이
느끼해서 죽을 뻔 했어요 ^^;
가격은 엄청 싸지만
바베큐 향도 너무 찐하구
이케아 열었던 날에 비하면
엄청 수월했었어요
하하
연필이 없어요.
그래서 사진을 찍었는데
흔들려서
못 찾은 물건이 제법
되었습니다 (또르르)
다시 가져다 놓지 못할까!
주방에 쓸 손잡이(?)
걸리적 거릴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있는 게 편할 것 같더라구요
아직 달지 못한 게 함정
정말 최고
짱짱
냄새가 퍼지진 않는데
(?!)
근처가면 엄청 향도 좋고
지속력두 좋구요
가격도 나름 저렴이라
저번에도 사오고
요번에도 같은 향으로 사왔어요
이케아에서 산 쿠션에
커버가 없어서
이런 꽃단 커버를 사왔어요
아마 요번에도 뽈샤아빠는
속으로
왜 이런 촌스런 걸 사지
했을거에요
잡다한 걸 넣을
3칸으로 된
한 번 다려줄 필요성이
있어 보여요 하하
인테리어 블로거들이나
잡지보면 이런 것들이
탐나서 사봤는데
구멍이 안맞아서
이렇게 달아놨으나
걸이 무게로 인해
떨어져서 고민중입니다
떼 샷(?) 이에요
위치는 많이 바뀌었구요
한 번 날 잡아서
다들 털어줘야 할 것 같아요
율마가 마르면서
자라고 있습니다.
고무나무는
정말 무섭게 자라요
아마두
뽈씨와 율마와
고무나무는 햇빛 같이 보는
친구 사이
요새 페북에서 핫한 색칠공부(?)
내가 시작은 늦게 했지만
우리나라에서 소개된 걸 (?)
제일 먼저 알았다고
카페에서 큰 소리
에헴
다들 장비빨(?) 세울 때 저는
12색 싸인펜으로 칠하다가
ㅋㅋㅋㅋ
멍츙스럽게
뒤에 뭍어난다는 걸 깜빡해서
뒷장 버리구
문화 24색 색연필로 칠하고 있숨다
담엔 48색으로 사볼까봐요
그, 뭐지
시골 동네 다방에서
할아버님이 다방언니
손을 슬며시
몰래 잡는 장면을
보고 계십니다(?)
손 빼면
가져가고
손 빼면
가져가고
뽈샤 엄마는 이런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노래는 멜로디도
중요하지만
가사도 빼놓을 순
없더라구요
날 재워줘 난 외로워
날 깨워줘 난 두려워
토마스 쿡. 불면
체샤 언니는
오늘도 언짢아요.
체샤는 꼬리가 말려있고
뽈이는 아주 예쁘게
긴 꼬리를 가지고 있어서
서로의 꼬리를 장난감삼아
놀더라구요 :~)
둘다 건조대에서 내려왓
두번째 건조대여요.
세번째 건조대가
곧 들어올 예정입니다.
둘 다 무거운데 건조대위에서
날아다니니 남아나질 않습니다
흑
좋은 하루. 좋은 저녁.
좋은 밤. 좋은 꿈 꾸고
잘 자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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