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들 잘지냈냐옹
난 아닌 것 같다묘
요새 집안 온도가
늘 31도 입니다
그래요
놀러오세요
물놀이도 제공해드림
목욕할 때 쓰는 아기오리 3마리도
있어요
공손하게 잠을 자는
첫째 체샤두 있어요
요새 자율 급식에서
제한 급식을 하니까
체샤 뱃살이 쪼금
줄었어요 (아마)
체샤는 애기때부터
한 덩치했는데
뽈이나 막내 솔이나
덩치도 너무 작고
밥도 제대로 못먹어서
아직도 작고 말라서
체샤한테 맞춰야하는 지
애들한테 맞춰야하는지
아직도 고민 중 (....)
이불 속에 쏙
그러면 막내가 와서
깔고 뭉개기
(정말 이 표현이 딱)
자는 것 확실합니다
진짜
정말
망할
턱드름
때문에
미치겠어요
턱을 관리하기 쉽게 가위로
쓱 잘랐더니 구멍이 났습니다 (...)
고양이 두마리 때문에
가위 눌리는 체험도 하실 수 있어요
내다리 내놔 말구
내다리 쥐나 뭐 이런것두 가능
슈퍼맨이 되고 싶은
막내 솔
니가 엄마보다 낫다
셀카천재
제가 몸이 좋지 않아서
안마기를 샀는데
어머
"집사 나를 위한거냥"
첨에는 겁을 내더니
솔이가 애용을 합니다 (...)
비켜 좁아
안아프냥
그것이 알고싶다
고양이편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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