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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발랄한 일상

산책냥 어렵지 않아요~~~

by 체샤엄마 2013. 6. 12.

 

 

 

 

 

 

여기는 자주 가는 퇴촌 입니다.

 

서울에서 한시간 정도 걸리는 곳인데 팔당호수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곳이죠.

 

사람도 많지 않고 해서 고양이 산책시키기엔 적당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