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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발랄한 일상

20151222. 녹차 꿀타래/커피/크리스마스장식/쿠션/ 밤에 소소하게 구조를 바꿨어요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12. 22.

 

 

 

마트에 들렸다가

합격기원 꿀타래 떨이(?)

반값에 팔길래

맛이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 하나 사봤는데

 

달달하니 맛있어요

초콜릿이나 사탕같은

단 맛이랑은 다른

 

검은깨, 아몬드가

물엿이랑 섞여서 치아에

좀 많이 끼긴 하는데

^^:

 

얼려먹음 더 맛있대서

얼려봤는데

얼리지 않는게 치아에 덜

끼는 것 같아요

 

 

 

 

 

 

 

 

 

스크래쳐가 두개나 있어서

크리스마스 버젼 스크래쳐를

또 살 수가 없어서

 

포장하고 남은 포장지로

겉부분만 이렇게 붙여줬어요

 

리본도 이렇게 딱

 

 

 

 

 

 

토요일날

이케아를 다녀왔걸랑요

그 여파로 일요일은

잠만 잤지 뭐에요

 

이케아에서 산 선반아니구

이마트에서 산 선반

ㅋㅋㅋㅋ

 

늦게 일어나서

집 구조도 좀 바꾸고

청소도 좀 하고 했어요

 

 

 

 

 

 

-

 

 

 

 

 

 

 

소니엔젤 빼구

그릇 빼구

트리는 다이소에서

구입했구요

그 밖에 장식볼 등을

구입했는데

향이 제법 좋아요

 

싸게 득탬

 

뒤에 빨갱이는

이케아 들어오기 전

일산 이케아에서 구입했는데

맙소사

 

 

 

 

 

 

실은 그냥

쓸 일이 있어서

쓰고 그냥 올려두고

찍었어요

 

하하

 

 

-이케아 다녀온 글은 다음날에 쓸게요-

 

 

 

 

왜 저는 이렇게

뚱한 표정일까요

 

커밍쓘 ~

 

 

 

 

 

요샌 추운지 둘이 부둥켜 안고

자는데

사이가 좋아서는 아닌 것 같구

뽈이의 의도는

 

자다가 일어나자마자

바로 체샤를 깨물깨물해야지

인 것 같구

 

체샤는 나는 그냥 춥다

이리와라 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