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짱구편 :(
처음엔 짱구인형이 체샤 몸집보다 큰 편이라
무서워했는데
요샌 짱구 인형을 보기만 해도
이렇게 물어 뜯어놓곤 해서
가끔은 짱구가 안쓰러워요 흑흑
2) 쥐돌이편 :(
분명히 처음엔 털도 많았고
꼬리도 달려있었는데
체샤의 무한 애정공세에
스트레스 받은
쥐돌이의 탈모 :~(
3) 캣닢편 :(
체샤는 고양이가 아닌가봐요 ㅜㅜ
좋아하기는 커녕
처음에 줬더니만
화장실 덮는 것처럼 주위를
맴돌며
펠렛도 없는데
덮는시늉을 ㅋㅋㅋㅋㅋ
* 번외편(설날에 만난 예빈이-푸들-과 함께)
'똥꼬발랄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딸바보아닌, 고양이바보ㅋㅋㅋㅋㅋ (0) | 2013.02.26 |
---|---|
선물대잔치도아니고 (0) | 2013.02.22 |
소갈비찜 만들기:9 (0) | 2013.02.15 |
체샤랑 집사, 둘 다 잘 지내고 있어요 (0) | 2013.02.10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0) | 2013.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