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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발랄한 일상

지나가는 아주머니왈, 날씨가 뭐 이런다냥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4. 10.

 

 

 

" 왜, 나는 맨날맨날 따분하냥"

 

지루함을 이렇게 표현하고 있습니돻 ㅋㅋㅋ

 

느낌표 

 

 

 

오늘은 어제보다 더더 날씨가 이상한 것 같아요 ~.~

 

비왔다가 그쳤다가 비왔다가 그쳤다가 비왔다가 그쳤다가

해떴다가 바람 막막 불다가 ㅋㅋㅋ

 

 

 

 

 

 

 

오늘 뭔가 기분은 좋은데 축축 쳐지는게 (?)

밥하기도 싫고 싱슝샹슝해서

 

메신저(?) 로 이런 걸 보냈어요 ㅋㅋㅋ

 

 


 

카라 서포터즈 모집을 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블로그 홍보팀에 지원했어요 하하

 

http://www.ekara.org/

 

 

슈퍼맨

 

 


 

 

 

 

응?

 

나는 시방 위험한 짐승이다

ㅋㅋㅋ

 

요새 체샤 티스토리 제목을 바꿀까 생각중이라

과부하 올 정도로 여러 단어도 조합해봤다가

 

사전도 뒤지고 ㅋㅋㅋ 그러다가 딴 짓하고 있어요.

 

좋은 이름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어떤 식으로든, 어떤 존재든 가벼운 의미인 것들은 없는 법인데

나와 다른 것들에게는 너무 가볍지 않은 지 생각해봐요.

 

그래서 체샤는 집사에게 엉덩엉덩을 들이댑니다ㅋㅋㅋㅋ

 

 

하나는 벌써 있어서 포기

하나는 아직 의견을 물어보질 못해서 이름이 정해지면

아마 디자인이라던가 조금씩 달라지겠지요?

 

봄이니까. 산뜻하게.

 

체샤에겐 첫 봄이에요. 빨리 나비랑 따뜻한 날씨를

보여주고 싶어요.

 

 

아직. 겨울이랑 흙이랑 바다밖에 보여주질 못했거든요. 

뭔가 뭉클뭉클. 

 

지금 체샤는 바깥에 있는 새 구경 중입니다 오바

 

복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