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나는 맨날맨날 따분하냥"
지루함을 이렇게 표현하고 있습니돻 ㅋㅋㅋ
오늘은 어제보다 더더 날씨가 이상한 것 같아요 ~.~
비왔다가 그쳤다가 비왔다가 그쳤다가 비왔다가 그쳤다가
해떴다가 바람 막막 불다가 ㅋㅋㅋ
오늘 뭔가 기분은 좋은데 축축 쳐지는게 (?)
밥하기도 싫고 싱슝샹슝해서
메신저(?) 로 이런 걸 보냈어요 ㅋㅋㅋ
카라 서포터즈 모집을 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블로그 홍보팀에 지원했어요 하하
응?
나는 시방 위험한 짐승이다
ㅋㅋㅋ
요새 체샤 티스토리 제목을 바꿀까 생각중이라
과부하 올 정도로 여러 단어도 조합해봤다가
사전도 뒤지고 ㅋㅋㅋ 그러다가 딴 짓하고 있어요.
좋은 이름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어떤 식으로든, 어떤 존재든 가벼운 의미인 것들은 없는 법인데
나와 다른 것들에게는 너무 가볍지 않은 지 생각해봐요.
그래서 체샤는 집사에게 엉덩엉덩을 들이댑니다ㅋㅋㅋㅋ
하나는 벌써 있어서 포기
하나는 아직 의견을 물어보질 못해서 이름이 정해지면
아마 디자인이라던가 조금씩 달라지겠지요?
봄이니까. 산뜻하게.
체샤에겐 첫 봄이에요. 빨리 나비랑 따뜻한 날씨를
보여주고 싶어요.
아직. 겨울이랑 흙이랑 바다밖에 보여주질 못했거든요.
뭔가 뭉클뭉클.
지금 체샤는 바깥에 있는 새 구경 중입니다 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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