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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발랄한 일상

김어린이, 어린이 대공원 다녀왔어요 *~*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4. 22.

 

 

 

 

 

김어린이(?)  어린이 대공원에 다녀왔어요 :~)

츄러스도 먹어야하고 ~ 음음

 

 

 

즐거워

 

풍선도 사서 체샤 보여줘야지 했는데

 

츄러스는 구경도 못해보곸ㅋㅋ, 풍선은 비싸서 못사고 ㅜㅜ

갑자기 눈물이 나요 ㅠㅠ

 

 

 

 

 

 

 

그래서 미니말도 못타고 (....)

애완동물 출입금지래요, (이동가방에 강아지를 넣어서 들어오신 분을 봤어요!)

 

안 내려놓으면 그만이지 하시겠지만

개님 입장에서는 따땃한 날씨에 얼마나 답답했겠어요

 

화장실도 못가구

 

특히나 이렇게 사람많은 곳은 스트레스 받기도 하지만

정말 무서워하는 아가들도 있으니 꼭 지키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아 꼭 들어가야하나

들어가본 걸로 치면 안되나

 

동물만 후딱 보고 오면 안되나

오만가지 생각이 들게 한 인파 (...)

 

 

 

 

 

발 디딜 곳이 없던 (...)

 

아주아주 작은 아가들도 있어서 피해다니느라 애 먹었지뭐에요ㅜㅜ

 

특히나, 유모차 대여해주는 곳에 길이 길게길게 서 있더라구요 @.@

 

 

 

 

 

내가 왜 여길 들어가야하지 ㅋㅋㅋ

민속촌이나 이런 곳은 많이도 봐왔지만

꼭 학교에서 가는 필수코스라

 

지겹기도 하고 (....)

 

그래도  따라 들어갔는데

 

 

 

 

아하(!) 이걸 보러 들어간 거였군요

체샤 이야기 블로그는 심의를 존중합니다?

 

딱히 할말도 없고(....)

이거 보고 왜 좋아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꼭 아줌마들이 그런모양의 조각, 석상보면서

낙엽만 보고도 웃는다는 중학생 소녀처럼

 

웃는 것과 같은 이유인가 싶기도 하고

 

 

 

 

 

 

표정은 - _ - 이렇고 ㅋㅋㅋ

청자켓을 입고 갔는데 10명중 7명이 청자켓을 입었고(...)

 

갑자기 이 사진을 보는데 생각난 노래

디오지의 나는야 갱스터

 

 

나는야 갱스터~소문난 외아들이지~ 원썬 

http://youtu.be/WDbT9wVgYuk

 

 

역시 갱갱갱~스터~!

 

 

 

 

 

하늘은 참 좋아요 :~)

사람은 솔잎처럼 많지만요 - _-

 

ㅋㅋㅋㅋ

 

 

 

 

 

표정이 나는야 갱스터~였는데 ㅋㅋㅋ

이거 보고 웃겨서 ㅋㅋ

 

울라울라라고

 

직원분들이 만드신거래요

 

솜씨도 재치도 최고!

 

 

 

 

 

정말 사람이 많아서

모자이크 처리하는 것도 쉽지 않아요 ㅜㅜ

 

올해 벚꽃은 보기가 너무 힘들어요

구경가려고 하면 비오고 바람불고

 

그래서 올해 벚꽃구경은 황인가 했는데

여기서 구경하게 될 줄 !

 

본가에 있을 때는 늘 식구들이랑

예빈이랑 제천 청풍호가서 벚꽃 구경을 했거든요

 

막히긴 엄청 막히긴 하는데 여러 곳 벚꽃을 보았지만

그곳만큼 장관인 곳은 없었던 것 같아요

 

거리면이나 아무리 보기 좋아도 들어가는데만 몇시간 걸리고

그러면 이미 마음은 상해서 뿡뿡 상태잖아요

 

그곳은 들어가는데 시간도 별로 안걸리지만

기다려도 그 옆으로 벚꽃 나무가 펴있으니까

노래가 절로절로 나와요

 

경치도 쫭!

 

 

 

 

 

 

길 막하고 찍은 건 아니에요 ㅜㅜ

혹시나 오해하실까봐

 

교통체증을 유발하지 않습니다(?) ㅋㅋㅋ

정말 그냥 줄 서 있는 기분이였어요 ㅋㅋㅋ

 

 

 

 

 

 

그 와중에 이거찍어줘 저거찍어줘

김어린이가 요구했는데 ㅋㅋㅋ

 

열심히 찍어줘서 감사의 인사를 ㅜㅜ

 

 

굿보이

 

 

그것도 이 나무의 저 부분을 찍어줘 ㅋㅋㅋ 이렇게 찍어달라고 했는데

잘찍었을까 의심을 했는데 ㅋㅋㅋ

 

의심안할게 ㅜㅜ

 

 

 

 

 

파릇파릇 초록색 잎이 나와요

이럴 때 벚꽃나무가 제일 예쁘더라구요

 

 

 

 

 

벚나무는 장미과구요, 분포지역은 한국 그리고 일본과 중국이래요

원산지는 한국이라니!

 

몰랐어요 //ㅁ//

 

개화시기는 4~5월

 

거의 평균 개화시기를 본다면 4월 중하순 쯤이고

5월에는 지는 모습을 볼 수 있더라구요

 

꽃말은 결박, 정신의 아름다움이래요

 

몰랐는데, 열매는 식용으로 6~7월달에 맛볼 수 있대요

 

http://www.segye.com/Articles/News/Opinion/Article.asp?aid=20130418004687&cid=&OutUrl=naver

 

이 글은 벚꽃나무가 일본의 국화가 아니며(중략)

벚나무의 원산지를 제주도(한국)으로 보는 것은 조금 억지 주장이다

(벚꽃의 다양한 나무군들이 있으므로)

 

 

그렇지만 국립중앙과학관에서는 원산지를 한국으로 적어놨더라구요

 

 

 

 

모자이크하다가 시간 다 가겠어요 ㅋㅋㅋ

사람정말 넘실넘실하죠?

 

다른 곳도 이곳처럼 많았대요

 

 

 

 

 

드디어 동물 보러 가요!

 

 

 

 

 

낙타도 타고

미니말도 타는 곳이에요 :~)

 

낙타의 경우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보호자 1명 탑승가능이었던 것 같아요

 

 

 

 

90년대 달력의 느낌을 표현해낼 수 있었는데

뭔지모를 저저, 초록이 (새가 있을 법한 장소)

 

사람 얼굴이 너무너무 많아서

그냥 싹뚝해버렸어요

 

 

 

 

 

원숭이를 사랑하게 될 줄은 몰랐어요

 

순한 얼굴에 귀염상 *.*

 

 

 

꼭꼭 보여드리고 싶어서

확대하고 잘라내고 다시 올려서

보정하고 ~.~

 

돼지꼬리 원숭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어요

 

긴꼬리 원숭이과로

 

과일, 씨앗, 새, 흰개미알, 곤충, 강가재를 먹고 산대요

 

분포지는 버마,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동남아시아 수마트라

 

멸종위기 취약종에 해당한다고 해요

 

 

특징으로는 성별에 따라 몸집 차이가 매우 큰 동물로

 

수컷이 암컷보다 상당히 크대요.

 

마치 어른과 아이를 보는 느낌 :~)

 

특히나 우호적인 표현 스매킹을 사육사에게 하는 것이 관찰되기도 한다는데

 

그 단어의 스매킹이 이 스매킹이면 ㅋㅋㅋ

 

아플 것 같아요 ㅜㅜ

 

 

 

 

 

캄돌이와 캄순이는 2010년경 7월8일 캄보디아 정부가 기증해서

서울로 온 아이들(?)이래요

한 때 추운날씨에 적응하느라 애를 먹었다고 하는데

 

참 안타까운게, 아무리 관리를 잘해주고 관심을 주고

한다고 하더라도 원래 살던 곳과는 모든 것들이 다를

동물들

 

사자나, 호랑이, 사막여우 안보면 죽나요?

그런데 기후가 다른 곳에 온 이 아이들은

 

많은 고생을 하고 있어요.

 

적응을 잘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사막여우는 털이 다 빠져있고

연신불안해하고 ㅜㅜ

 

하이에나는 좁은 곳에 갇혀서 어쩔 줄 몰라

계속 왔다갔다하면서 막힌 벽을 쳐다보고

 

있었어요.

 

그래도 가족들은 연신 즐겁대요.

 

 

 

 

 

 

 

 

원래는 더 넓은 곳에 살았을 녀석들.

 

적어도 개인이 전부 해결해 줄 수 있는 일은 없지만

동물들의 스트레스를 줄여주기 위해

 

가까이 가지 않거나

창을 두드리지 않는 게 중요해보여요

 

엄마나 아빠가 아가들 보여주겠다고

창 두드리며 동물 시선을 끌려고 하는 행동이

 

보기좋아보이진 않더라구요

 

그런 걸 또 아이들이 보고 배우겠죠?

 

 

 

 

 

저 녀석들은 벵골 호랑이에요

(벵골 호랑이, 또는 인도호랑이라고 불려요)

자꾸 벵골 벵갈 하니까 ㅋㅋㅋ 이게 뭐여 싶기도 하고

네팔, 인도 방글라데시에 분포하는데

돌연변이의 경우 흰색에 검은 줄무늬가 있대요

호랑이 아종중 개체수가 가장 많고 60%정도 차지한대요

밀렵이 많아서 10개 이하의 보호구역, 방글라데시, 네팔

그리고 동물원에 ㅎㅎ

 

순다르반스 지역의 호랑이는 사람을 자주 잡아먹는데

배를 갈라보니 사람의 부산물은 무려 87% 이상이었다고 해요

 

밀렵으로 인해 취약등급이에요

 

벵갈 호랑이나 몇몇 동물들은 정말 말랐더라구요

먹이나 환경이 좋지 않나 생각했지만 ㅎㅎ

 

맹수에다가 야생동물인데

사람이 이렇게 많은 곳에다가

 

창 두드리는 사람도 종종 있는 곳에서의

 

스트레스도 한 몫 했을거란 생각이 들어요

 

 

 

 

딱 보고

김어린이는 외쳤습니다

 

"어?! 체샤다!!"

 

ㅋㅋ

 

 

 

 

 

확대 컷

 

이렇게 평온하게 잠들어 있어요

업어가도 모를 정도로

 

푹 잠든 것 같더라구요

 

 

 

 

 

다른 분들을 위해

사진만 찍고

 

바로 자리를 내어줍니다 :~)

 

어떤 부모님들은 이렇게 사람사이로

아가들 보라고 밀어넣는데

 

다칠까봐 그것도 염려되었어요 ㅜㅜ

 

보고있는데 뭔가 쓱 다리를 스쳐가서 깜짝 놀라서 보니

 

아가들 보라고 엄마가 아가를 밀어넣고 있더라구요 하하 ^^;

 

 

 

 

 

이렇게 가까이서 찍으면 구분이 가는데

멀리서 찍으면 사실 구분이 잘 안가더라구요

 

물론 사는 곳도 다르고 생김새, 크기도 다르지만요 :~)

 

 

 

 

 

 

 

어쩜 이렇게 귀엽게 자나 몰라요 ㅋㅋㅋ

 

옆에서 엄마님이 아가한테

재규어나 표범한테 둘다 고양이라고 ㅋㅋㅋ

 

고양이과긴 하지만 ㅎㅎ

 

구분은 잘하지 못하더라도

확실한 이름을 얘기해주는 게 좋을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재규어:

 

고양이과, 취약근접, 몸길이 150~180, 몸무게 70~150

무늬는 크고 넓은 머리에 작은점이 찍혀있구요

 

몸에는 검은색 테두리에 안에 점이 박힌 무늬가 있어요 

그리고 입이 하얘요(?) 표범의 경우 하얗다는 느낌보다는

 입주변에도 작은 점들이 있더라구요

 

 

표범:

 

고양이과, 멸종위기등급 1급, 몸길이 수컷 140~160, 몸무게 30~40

큰 표범의 경우 180, 몸무게의 경우 70이나 되는 것도 있었대요)

무늬는 얼굴에 작은 점을 갖고 있고 속에 검은 점이 없는

매화꽃 모양 무늬가 있어요.

 

무늬로 구분하는 건 멀리서나 혹은 티비에서 알아볼 수 없기때문에

(그리고 저렇게 벌러덩 누워있을 경우도 그렇고)

 

 

귀 모양으로 구분하는 것이 더 편할듯 해요

 

재규어는 귀가 솟아있고 조금 뾰족한데 비해 표범의 경우 둥글둥글해요

 

 

고양이과 동물들의 생김새 비교 표를 보니 왠지 치타가 억울하게 생긴 얼굴 ㅜㅜ )

 

크기로 보면 재규어> 표범 이렇게 될 것 같아요

 

 

 

 


 

 

 

 

무플론이란 소구요, 소래(..)

아니 너가 소였어?

 

소과구요 풀 허브 나뭇잎을 먹는데요

 

무플론 역시 취약종

 

 

 

 

 

조금만 덜 따땃했으면 추워보였을 것 같은데 ㅋㅋ

 

애교쟁이에요 :~)

재주도 부리고(부리고 아니고 부려주고 ㅋㅋㅋ)

 

 

 

 

 

제일 부러웠던 이 아이 ㅋㅋㅋ

 

 

 

어찌나 편해보이던지 ㅋㅋㅋㅋㅋ 저 자세로 계속 있더라구요

너가 제일 좋아보여 ㅜㅜ

 

 

 

 

서발이란 동물이에요

고양이과구요 멸종위기등급은 관심필요

 

혼자서 생활하고 해 질 녘과 새벽에 활동적이래요

 

너 나랑 잘 맞겠구나!

 

 

 

 

 

 

 

뗄레야 뗄 수 없는 ㅋㅋㅋ 눈물자국(?) 저기에

눈곱이 있을 것 같구 막막

 

떼어주고 싶고 ㅋㅋㅋ

 

설치류 등의 작은 포유동물이나 새와 곤충도 먹는대요 :-)

 

 

체샤도 서발처럼(?) 늠름한 고양이로 크길 ㅋㅋㅋㅋ

 

 

 

 

 

엄마가 아가한테 보여주기 위해 !

창을 두드렸던 그곳 :(

 

쳐다보기 싫다잖아요 ㅜㅜ

 

 

퓨마역시 고양이과고

사슴, 비버, 고슴도치, 토끼, 야생돼지, 곤충 등을 먹는 육식성 동물이에요

 

퓨마는 위기 근접종

 

 

 

 

넓은 지역을 점유하고 있고, 자신의 세력권을 돌아보는데

일주일이 걸리기도 한대요

 

너가 쫭이구나 *~*

 

 

단독생활을 하는데 구애기를 제외하고 서로 만나지 않는다고 ㅋㅋㅋ

 

 

 

 

 

 

제가 생각했던 '붉은 여우'랑은 달라서

이게 정말 붉은 여우 맞냐며 ㅋㅋㅋㅋ

 

개과래요

 

 

최고 48Km/h 속력으로 뛸수도 있고

지구력이 뛰어나 수 키로를 쉬지 않고 뛰어다닐 수 있다고 해요

 

수영도 잘하고 2m 높이의 장애물도 뛰어넘을 수 있는 능력도 있고

 

머리가 좋아 인가 근처에서 생활하며

사람과 사냥개를 속이기도 한다는 설명을 봤는데

 

어떻게 속이는건지 ㅋㅋㅋㅋㅋ

 

 

내가 개다! 라고 하는걸까요 ;ㅁ; 멍멍 짖기?

 

 

 

 

 

다큐를 보더라도 굉장히 영역이 넓은 동물인데

저렇게 좁은 곳에 갇혀있어요

 

 

 

 

 

발이 시려운 이름모를 새씨 ㅋㅋㅋ

뭐냐며 물어봤는데

 

대답은 해줬던 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기억나는 새 이름 검색해봐도 모습이 죄다 틀리고

 

 

 

 

구석에서 쭈그리로 ㅜㅜ

불쌍하게 움직이지도 않고

 

가마늬처럼 ㅠㅠ

 

같은 종의 새가 더 없더라구요 못찾겠다 꾀꼬리~

 

 

 

 

 

 

서로서로 구경하기 :~)

 

사실 전 새가 무서워요 엉엉 ㅋㅋㅋㅋ

 

 

 

 

 

새 부리 옆에 하악하악이라고 써달라고 했지만 ㅋㅋㅋ

하악하악님의 곧게 쭈욱 뻗은 위엄을

 

상하게 할 순 없어서 그만 !

( 이 글을 거의 2시간째 쓰고 있어서 @.@ )

 

 

 

 

전 심지어 이 아이들도 무서워요 ㅋㅋㅋ

시꺼먼 동글동글한 눈동자

 

ㅋㅋㅋ

 

 

 

미어캣이에요 ~.~

응? 어디어디? 이러면서 ㅋㅋ

 

 

 

 

 

 

옆에서 할아버님이 손주 안고 계셨는데

새 소리를 내니

 

미어캣들이 일제히 ㅋㅋㅋ

하늘을 쳐다보며 경계합니다 ㅋㅋㅋ

 

 

귀여워요 ㅎ.ㅎ

 

할아버님이 손주한테 조근조근(?)

설명 해주시는데

 

너무너무 좋아보이더라구요

 

 

하트3

 

 

 

 

사막여우에요

개과구요

 

수 미터 가량의 굴을 빠른 속도로 파내

모래속으로 가라앉는다는 명성을 얻기도 했다는

 

설명이 있어요 :-)

 

 

 

 

코아티는 없는 코아티 설명 푯말 ㅋㅋㅋ

 

 

 

 

 

코아티 알아보기라는 것이 있었는데

 

무엇을 먹을까요 뭐 이런거에

열면 먹이가 들어있을 줄 알고 기대하고

열어봤는데

 

이렇게 설명 뿐

 

김 어린이는 급 실망을 합니다 ㅋㅋ

 

 

 

 

 

 

 

 

어휴어휴 왜 이렇게

이름을 써넣는 걸까요

 

문화재같은 곳에도 써놓고

선인장에도 이렇게 써놓고

 

이러니까

소풍이나, 문화재같은 곳에 갈 때

학생들 가방이나 소지품들을 잠시 보관하는 방법이 필요할까요?

(성인들도 예외없이)

 

이러면 안된다는 것을 누차 설명해도

꼭 이름같은 걸 남기니까요

 

 

 

 

 

 

 

 

어린이 대공원 이용시간

 

오전 5시 ~ 오후 10시까지 이용가능해요

 

동물원은 성수기때 (4~10월) 6시까지

11월부터 3월까지는 5시까지 관람 가능합니다.

 

 

 

 

 

차량, 오토바이, 자전거, 퀵보드, 인라인 스케이트는 출입금지

애완동물은 안전 및 전염병 예방을 위해 금지구요

 

주류 및 취사도구 반입금지에요

 

흡연도 안돼요! 흡연의 경우, 서울특별시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 제 5조 및 제 10조

십만원의 벌금이 부과 됩니다.

 

 

동물공연장

개인(어른 6,5 / 청소년 5/ 어린이 역시 5천원)

 

낙타타기의 경우

개인 5,5 / 어린이의 경우 4, 500원이에요

그런것 보면 어른도 탈 수 있나봐요 !

 

미니말타기는 어린이만 가능

3,500원

 

유모차 대여는 3천원의 이용요금을 받고 있어요.

(유모차 대여시 신분증 또는 2만원을 맡기고, 반납시 찾아가야 한대요)

 

수유실, 고객안내센터, 음수대 등이 있어요

 (물론 편의점이나 식사할 만한 곳도 여러곳 있습니다)

 

 

주차의 경우는

964대 가능

 

5분당 : 승용차 150원, 중형차 300원, 대형차 450원

 

만차가 금방금방되어서

버스를 이용하시는 편이 더 편하실 거에요

 

길도 많이 막히더라구요 :~)

 

 

 

 

몇시간에 걸쳐 끝난 글 ( 휴휴휴 ㅋㅋㅋ )

이런다고 누가 월급을 주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

 

거의 한두시간정도는 쉬지 않고 걸었더니

 

어린이 대공원 다녀와서

 

둘다 코에서 뜨거운 김이 나온다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