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꼬발랄한 일상153 지나가는 아주머니왈, 날씨가 뭐 이런다냥 " 왜, 나는 맨날맨날 따분하냥" 지루함을 이렇게 표현하고 있습니돻 ㅋㅋㅋ 오늘은 어제보다 더더 날씨가 이상한 것 같아요 ~.~ 비왔다가 그쳤다가 비왔다가 그쳤다가 비왔다가 그쳤다가 해떴다가 바람 막막 불다가 ㅋㅋㅋ 오늘 뭔가 기분은 좋은데 축축 쳐지는게 (?) 밥하기도 싫고 싱슝샹슝해서 메신저(?) 로 이런 걸 보냈어요 ㅋㅋㅋ 카라 서포터즈 모집을 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블로그 홍보팀에 지원했어요 하하 http://www.ekara.org/ 응? 나는 시방 위험한 짐승이다 ㅋㅋㅋ 요새 체샤 티스토리 제목을 바꿀까 생각중이라 과부하 올 정도로 여러 단어도 조합해봤다가 사전도 뒤지고 ㅋㅋㅋ 그러다가 딴 짓하고 있어요. 좋은 이름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어떤 식으로든, 어떤 존재든 가벼운 의미인 것들은 없는.. 2013. 4. 10. (초대장 배포완료 )궁금해요? 궁금하면 500원. 날씨가 꿀꿀하늬 초대장나눔이라도 어쩜 날씨가 이렇게 을씨년스러운지 퉤퉤 그래도 바람이 많이 불어서 황사는 금방 지나갈 것으로 보인다고 하더라구요 꽃놀이철인데, 작년이나 재작년 기억을 더듬어보아도 4월달이 이러진 않았던 것 같은데 말이에요. 주말에나 포근한 4월 날씨를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핡핡 날씨도 이러고 하니 나갈 수도 없어서 여전히 며칠 째 방바닥만 긁고 있어요 ㅋㅋㅋㅋ 뭔가를 엄청엄청 갈구하는 포즈와 표정 요번달에 초대장이 10장이 생겼더라구요 그래서 언제쯤 나눠드릴까 고민하다가 날씨도 꿀꿀하고 저도 꿀꿀하고 체샤도 꿀꿀해서 : 이런 분들께 드려요. 네이버나 기타 블로그를 가지고 계신분 이메일 주소를 적어주신분 목적이 확실하신분 네이버나 기타 블로그 등을 운영해봤지만 지금 남아있지 않은 경우는 운영하면서 겪었던 어려움이나 기타.. 2013. 4. 9. 따분하냐?, 나도 따분하다ㅋㅋㅋ 요새 점점 카메라 쳐다보는 걸 알아가고 있어요 *.* 처음에는 가만히 가마늬처럼 있지 않아서 찍느라 고생했었는데 홈플러스 당일 배송신청하다가 조용해서 봤더니 이렇게 손을 공손히 넣고 공손자세로 자고 있더라구요 얼굴엔 나 따분 이렇게 적어두고 ㅋㅋㅋ 고양이 식빵자세 다른 고양이들이 보통 식빵이라면 체샤는 우유식빵같다고 우유식빵 자세라 이름붙여줍니다 ㅋㅋ 사진기를 들이대니 자다가 깨버리곤 포즈를 취합니다 그냥 귀찮았을지도 몰라요 ;ㅁ; 오히려 색감있는 사진보단 흑백사진이 더 좋을 때가 많아요. 체샤가 흑백사진이 잘 어울리기도 하구 오히려 색감이 있는 사진보다는 전달력이 좋은 것 같기도 해요. 세수를 할 땐 꼭 눈웃음 :-) 그래도 지저분한데 뭘 그리 열심히 세수를 하는지 ㅋㅋㅋㅋ 어딜 닦는건지 ㅋㅋㅋ 혀 어.. 2013. 4. 8. 해독쥬스 만들기:~), 괜찮아 보기만 그래 먹을 수 있어 죽지않앜ㅋㅋ 작년에도 해독쥬스를 만들어 먹었는데 올해 다시 해독주스가 인기를 끌더라구요 해독 쥬스 이야기 ,올바르게 섭취하는 방법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37&aid=0000015802 링크 글에도 나와있지만 사실 해독주스가 식사의 대용품은 아니라고 생각했고 식사전에 마시거나 아침에 먹는 등의 섭취 방법이 옳다고 생각했었어요. 링크에서는 위장 기능이 약한 사람이나 찬 음식을 먹는 사람에겐 (과식의 경우) 문제가 될 수도 있다고 했는데, 제가 만성 위장병도 있고 찬 음식을 먹으면 배탈이 나는 편인데도 해독주스를 꾸준히 먹어서 위장기능이나 배변등 문제는 전혀 없었는데 문제가 있는사람도 있다고 하니 우선 적은 양부터 섭취하는걸.. 2013. 4. 8.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39 다음